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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도 만지작거리는 ‘베이비 본드’, 과연 미국을 위대하게 만들어줄까? [★★글로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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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StHkul
댓글 0건 조회 25회 작성일 25-05-19 2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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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차승원이 유기동물을 직접 치료하고 사료까지 기부했다. 5월 18일 '티몬과품바X포캣멍GO' 채널에는 '포켓멍GO 차승원X이강태 이 조합 실화냐?'는 제목의 영상이 게시됐다. 영상에서 유기동물을 치료하고 보호하고 있는 이강태, 태라 부부는 보호소에서 차승원을 만났다. 차승원은 "자기 반려견이라고 생각하고 놀아주고 청소해주고 밥 먹여달라"는 주문에 본격적인 봉사를 시작했고, 수많은 유기견들의 실태를 확인하고 깜짝 놀랐다. 차승원은 "인간은 사랑으로 개는 돈으로 키운다더니 아프면 어떻게 하냐"며 안타까운 마음을 드러냈다. 이후 차승원은 산불 피해견, 개식용 농장에서 구조된 유기견, 학대 피해를 입은 길고양이 등을 만났고 고양이의 상처를 직접 소독하기도 했다. 특히 차승원은 끝으로 사료 1톤을 기부해 "안 좋은 상황에도 대표님들이 잘 케어해 주셔서 다행"이라고 감사 인사를 전해 감동을 선사했다. 트럼프도 만지작거리는 ‘베이비 본드’, 과연 미국을 위대하게 만들어줄까? [★★글로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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