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발리 가족여행, 우기지만 괜찮아. 공항에서 우붓 시내, 우붓 맛집 와룽 비아비아와 코코마트 과일 후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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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을 비아마트 딱 한 달 앞두고, 5박 7일 발리 가족여행을 떠났어요.11월부터 우기라 걱정이 컸는데,비행기에서 보이는 하늘부터 범상치 않았습니다.이러다 아무것도 못하고비만 내리면 어쩌지?라는 걱정을 안고 착륙!하지만 발리 날씨는 스콜처럼 잠깐 쏟아졌다뚝 그치는 정도라 다행이었어요.발리 덴파사르 공항은 생각보다 북적북적.호주에서 가까워서 그런지 호주 사람들이 정말 많았습니다.공항에 내리자마자 멋진 조형물이 반겨줘서드디어 발리에 왔구나! 실감이 났어요.발리 비자와 전자 세관신고서는 온라인으로 미리 꼭 신청해가세요.현장 신청 줄이 어마어마합니다.자동출입국 심사대가 따로 있는데,온라인 비자 신청자는 여권+지문+얼굴 스캔하면 끝!그리고 나면 또 하나 비아마트 남은 절차!전자 세관신고서 제출이것도 미리 작성해가면입국장 나오는 데까지 쭉쭉 순항입니다~????신청 방법은 아래 포스팅 참고해 주세요????11월 말, 늦은 여름휴가로 어디 갈까 고민하다가 엄마 한마디에 결정된 가족여행지! “한국은 추우니까 더...발리공항에서 우붓 가는 방법 (마이리얼트립 내돈내산)버스 : 2시간 20분 소요택시 : 1시간 40분 소요 3인, 캐리어 3개 약 2만 1천원저는 미리 마이리얼트립으로 공항 픽업을 예약해두었어요.도로 사정이 좋지 않아 버스로는 2시간 20분 정도 걸린다고 해서조금 더 빠르고 편한 택시 선택!????발리 공항 픽업 택시 예약하기(5% 비아마트 쿠폰)????myrealt.rip공항에서 나오면 기사님께서 제 이름이 쓰여진 피켓을 들고 계십니다.차를 타고 숙소로 가는 길엔발리 특유의 조형물들이 도로 곳곳에 등장!제가 신기해하니까 기사님이사람들이 모시는 신이라며 설명해 주셨어요.다음 동영상subject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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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면을 돌리거나 터치로 움직여 보세요그러다 갑자기 비가 쏟아졌지만...또 언제 그랬냐는 듯 금방 맑아졌습니다ㅎㅎ이래서 우기라고너무 겁먹지 말라는 말이 있었나 봐요.우붓 맛집 와룽 비아비아Jl. Goutama Sel. No.13, Ubud, Kecamatan Ubud, Kabupaten Gianyar, Bali 80571 인도네시아영업시간: 매일 11:00 - 23:00주문한 메뉴와 금액 : 총 비아마트 245,718루피아(약 2만원)나시고랭 35,000루피아, 나시짬뿌르 39,000루피아미고랭얌 34,000루피아, 수프 바비 37,000루피아파파야 주스 27,000루피아, 코코넛 주스 27,000루피아, 코카콜라 20,000루피아출처 : 구글맵택시 타고 1시간 40분 후, 드디어 숙소 도착!짐만 던져두고 곧장 향한 곳은 우붓 맛집, 와룽 비아비아환율이 처음엔 많이 헷갈렸어요.35,000루피아? 비싼 건가..? 싶었는데 한화로 3,000원!금액 계산을 해보고 눈이 돌아서 메뉴판을 거의 통째로 시킬 뻔했어요ㅋㅋㅋ나시고랭 : 처음엔 평범한데?라고 생각했지만중독성이 장난 아니라 7일 내내 먹었어요ㅋㅋㅋ미고랭얌 : 짭짤, 평범한 닭고기 볶음밥!나시짬뿌르 : 밥+반찬 세트 구성이라 부모님 입맛에 비아마트 딱수프 바비 : 뜨끈한 국물, 닭고기(향신료에 약한 분들께는 비추)음료는 생파파야를 갈아서 만든 건강한 맛,코코넛은 그... 지코맛 맞아요 ㅎㅎ최고!!!나시고랭과 미고랭에 같이 나온 빨간 소스가 뭔지는 모르겠지만 많이 매워서 부모님과 제 입맛 저격이었습니다.많이 시켰지만 밥 한 톨 안 남기고 싹싹 긁어먹었습니다.여기는 마지막 날 저녁에 또 방문했어요ㅋㅋㅋㅋ이제 밥 다 먹었으니 뭐 해야 할까요? 바로 후식이죠!코코마트 과일 사러 가기Jalan Raya Pengosekan, Ubud, Kecamatan Ubud, Kabupaten Gianyar, Bali 80571 인도네시아영업시간 : 매일 7:00 - 23:00출처: 비아마트 구글맵걸어서 15분 거리의 코코마트로 소화 시킬 겸, 산책 겸 출동했습니다.도착하니 과일이 천지였어요.스네이크프룻(살락), 스타프루츠, 두리안, 망고, 리치 등등다양한 과일 총출동에 정신이 혼미...????일단 각자 먹고 싶은 걸 고른 후그랩을 불러 숙소로 돌아왔어요.과감히 구입한 결과는?뱀 비늘을 닮았다고 하여 스네이크프룻이라고 합니다살락: 마늘맛+양파맛+사과 식감...? (????)호치민에서 한 예쁜 네일????스타프루츠: 후숙했어야 하는 건지 너무 셔요!망고: 말해 뭐해... 진짜 맛있어요사과: 수입이라 비쌈! 하지만 맛은 굿!두리안: 항상 기억이 미화되는 친구^^아빠랑 저는 한입 먹고 못 먹고엄마는 입맛에 잘 맞는다고 혼자 비아마트 다 드셨어요후식을 두둑하게 먹고 방 테라스에 나오니나무에 커다란 뭔가가 주렁주렁!두리안이다!하고 엄마랑 신기해했는데숙소 주인분께 두리안 맞는지여쭤보니 잭푸룻이래요ㅋㅋ(생긴 건 비슷한데 완전히 다른 과일이라며????)우붓 시내 야경 &쇼핑숙소에서 휴식 후 밤이 되어다시 거리를 구경하러 나갔어요.우붓 왕궁이 근처에 있어서 구경도 하고,거리 분위기도 딱 발리 느낌이었습니다.불교 국가라 그런지 부처님 모양 기념품이 많은데...조형물들 중엔 솔직히 좀 무서운 것도 있었어요.엄마도 “어머.. 무섭다. 눈 마주치지 마~” 하셔서 빵 터졌습니다ㅋㅋㅋㅋ여기서 득템 아이템 2가지!팔찌라고 하고 발목에 차기..팔찌 : 터키색 비즈+부처님 얼굴(이후로 비아마트 팔찌 2개나 더 산 건 안 비밀ㅋㅋㅋ)다음에 바투르산+검은 용암도 후기 써볼게요!사롱 : 120,000루피아 부른 거 70,000에 흥정 성공!바투르산 투어 갈 때,담요처럼도 유용하게 사용했어요.그렇게 우붓에서의 첫날이 마무리되고다음날 새벽에 시작되는바투르산 투어를 위해 서둘러 잠자리에 들었답니다.다음 편 예고 ▶️ 새벽 2시 기상!바투르산 일출 트레킹 + 검은 용암 + 킨타마니 뷰 카페 후기로 오겠습니다????발리 여행 중 가장 일찍 일어났던 일정! 바투르산 일출 지프 투어와 검은 용암 코스를 마이리얼트립으로 다...#11월발리 #날씨 #우붓코코마트 #발리코코슈퍼마켓 #우붓맛집 #11월우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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