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댄디한 비주얼과 부드러운 카리스 100만원 넘는 ‘황제주의 저주’를 아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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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Id9Lul
댓글 0건 조회 141회 작성일 25-05-29 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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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용우가 ‘부산콘텐츠마켓(BCM) 2025’ 핑크카펫을 빛냈다. 28일 부산 벡스코 오디토리움에서 제 19회 부산콘텐츠마켓(BCM)2025 ‘칸 시리즈x부산’ 행사가 개최된 가운데, 배우 박용우가 LG유플러스 STUDIO X+U의 새 미드폼 드라마 ‘메스를 든 사냥꾼’으로 ‘칸 시리즈x부산’ 상영회와 핑크카펫에 참석했다. ‘메스를 든 사냥꾼’(기획/제작 STUDIO X+U | 제작 소울크리에이티브 | 연출 이정훈 | 극본 조한영, 박현신, 홍연이, 진세혁)은 부검대 위에서 20년 전 죽은 줄 알았던 아빠이자 연쇄살인마 ‘재단사’의 익숙한 살인 방식을 발견한 부검의 세현(박주현 분)이 아빠의 먹잇감이 되지 않기 위해 경찰 정현(강훈 분)보다 먼저 그를 찾기 위해 나서는 범죄 스릴러다. 극 중 박용우는 세현의 아빠이자, 싸이코패스 연쇄살인마 ‘윤조균’ 역으로 분해 강렬한 연기 변신을 선보일 예정이다. 박용우는 베이지 슈트 셋업룩으로 핑크카펫에 등장, 댄디한 비주얼과 부드러운 카리스 100만원 넘는 ‘황제주의 저주’를 아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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