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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산 원전과 항공기 등 세일즈 외교의 성과로까지 이어질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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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aozMul
댓글 0건 조회 62회 작성일 25-05-28 0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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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세븐틴이 K팝 아티스트 최초로 잠수교 무대를 펼치며 10주년을 화려하게 장식했다. 25일 오후 서울 서초구 반포동 잠수교에서는 세븐틴의 10주년 파티의 일환으로 '비-데이 파티: 버스트 스테이지 @잠수교'(B-DAY PARTY : BURST Stage @잠수교'(이하 '버스트 스테이지') 공연이 열렸다. '버스트 스테이지'는 세븐틴이 K팝 아티스트 최초로 잠수교 위에 올라 공연을 펼치는 형식으로, 세븐틴의 데뷔 10주년을 기념하는 오프라인 이벤트 '비-데이 파티'의 일환 중 하나다. 세븐틴은 지난 23일부터 25일까지 서울 세빛섬 일대에서 '비-데이 파티'를 진행하면서 팬들에게 추억을 선물했다. 잠수교 공연에는 약 6000명의 관객이 입장했으며, 이외에는 한강공원 일대 곳곳에 설치된 대형 LED 화면으로 중계된 공연을 시청했다. 서울시 추산 이날 공연을 찾은 팬들은 약 6만 명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세븐틴은 오는 26일 발매되는 정규 5집 '해피 버스트데이'(HAPP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이 동남아시아 국가들에 압박을 강화하는 미국·중국 양국의 ‘대안’이 되겠다며 이 지역 순방에 나섰다. 이런 기조가 프랑스산 원전과 항공기 등 세일즈 외교의 성과로까지 이어질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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